인천 영종도에 자리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가 오는 11월 30일에 소프트 오프닝을 개최하여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서 첫 발을 내딛습니다. 이번 소프트 오프닝에는 1,275실로 구성된 호텔 타워 3개 동, 국내 최초의 공연 전문 아레나, 국내 최대 호텔 볼룸을 보유한 마이스(MICE) 시설, 직영 레스토랑,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등이 포함됩니다. 인스파이어는 "매력적인 공간과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설렘과 영감을 선사하는 곳"으로 소개되며, 모든 세대와 국적의 방문객에게 감동을 전하고자 하는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전략에 따라 2024년 상반기까지 리조트 전체를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첫 단계로 ..